폭스바겐 파사트에 GTI 유전자를 주입한 'GT'가 올해가 지나기 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폭스바겐 대변인은 '파사트 GT'가 2016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파사트 콘셉트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GT 콘셉트는 미국 테네시 주 중남부에 있는 채터누가 공장에서 생산된 미국 모델을 기반으로 했으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그것은 GTI를 나타내는 블랙에 레드라인이 들어간 그릴과 블랙 사이드 미러 캡, 트렁크 리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해 보다 공격적인 바디킷이 적용됩니다.



실내는 GT의 운동성능을 반영한 스포츠 시트 세트로 변경되었습니다.



GT는 폭스바겐의 3.6리터 VR6 엔진을 사용하도록 설정되었으며 최소 280마력 및 35.7kg·m 토크를 낼 수 있도록 조정된 유닛입니다. 거기에 더블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맞물립니다.



새로운 파사트 GT 역시 모든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거기에 더 낮은 서스펜션의 셋업으로 핸들링을 개선할 것입니다.



변속기 또한 듀얼 클러치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에 출시할 10세대 혼다 어코드가 두 가지 사이즈의 엔진에서 모두 수동 변속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파사트 역시 기대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사실, 파사트의 고성능 버전은 폭스바겐의 첫 번째 시도가 아닙니다. 1977년으로 돌아가서, 엔지니어는 아우디 80GTE에서 110마력 성능을 발휘하는 1.6리터 4기통 엔진을 꺼내 1세대 파사트에 얹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양쪽 액슬에 커다란 브레이크를 장착했고 넓은 폭의 타이어 그리고 와이드 바디킷으로 스포티함을 유지했습니다.


파사트 GTI라고 불렸던 2도어 프로토타입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 본사 주변의 도로에서 테스트를 가졌지만 생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었죠.



2018 파사트 GT는 2017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를 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먼저 데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파사트 GT는 연말까지 도착할 것이며 약 3만 달러(약 3천 4백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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